한국 대표 술안주 대롱과자 Daerong snack, Korea’s


 

 

일끝나고 간단하게 한잔 마시는 맥주

맥주집에가면 어김없이 주시는 한국인에 기본안주가있죠
바로 대롱과자!!

A quick beer to drink after work When you go to a beer house, there are basic snacks that Koreans always give you. It’s Daerong snacks!!

이 과자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 번쯤 먹어봤지만 정작 이름은 정확하게 모르는 마법의 과자

보통 마카로니 혹은 대롱과자라고 불리는데 대체 술집에서는 왜 이걸 기본 안주로 주는 걸까요??

첫 번째 이유는

가루가 손에 묻지 않아서래 보통 과자를 집으면 손에 가루가 묻는데

그러면 이게 술잔에도 묻고 여기저기 떨어지고 난리나죠 ㅎ

이걸 딱는데도 힘들고한데 이 과자는 손에 전혀 묻지고 않고

먹기도편해서라고합니다

두 번째는

가격이 엄청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쿠팡에만 검색해 봐도 진짜 싸게 팔고 있습니다

This is a magical snack that every Korean has tried at least once, but whose exact name is unknown. It is usually called macaroni or snacks, but why on earth do bars serve this as a basic snack??
The first reason is because the powder doesn’t get on your hands. Usually, when you pick up a snack, you get powder on your hands. Then, this gets on the drinking glass and falls everywhere, making a mess. It’s hard to cut this, but this cookie doesn’t stick to my hands at all. They say it’s easy to eat. Second, because the price is very cheap. In fact, if you search only on Coupang, they are selling it really chea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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