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자취하시는 분이라면 공감하실텐데요
밥통을 열었는데 밥이 애매하게 남아있다면 밥을하긴 그렇고 버리자니 아깝고 그러니까 햇반 사드세요 ㅎㅎㅎ
장난이구요 그럴땐 이렇게 해보세요
1. 전자렌지에 넣을수있는 넓은 접시를 하나 준비하고 물도 그릇에 따로
조 담아둡니다
그리고 밥을 밥주걱으로 접시 위에 넓게 펼쳐주세요.
2. 밥알이 서로 잘 붙게 하기위해서 물을 조금씩 발라가며 최대한 얇게 펴줍니다. 이제 전자레인지에 넣고 5분 동안 돌려주세요.
3. 밥을 뒤집어준 뒤 다시 전자레인지에 넣어 5분 또 돌려주세요.
바삭한 누룽지 완성되셧죠?? 밥의 두께와 전자레인지 출력에 따라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누룽지의 갈색이 나올 때까지 중간 시간에 한 번씩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이제 누룽지 사드시지 마시고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실제로해보시면 더 쉽습니다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포스트잇 이 포스트잇을 위로 떼어 붙이게되면 들뜨게 되는데요. 앞으로는 포스트잇을 옆으로 떼어 사용해 보세요.
포스트잇이 들뜨지 않아 보기에도 깔끔하고 접착력도 더 좋아집니다.
종종 우리에입맛을 돋아주는 연두부 먹을 때 용기에서 빼서 그릇에 담으려고 하면, 용기에 붙어 잘 안 떨어지고 손으로 짜내서 빼내려 하면
모양이 망쳐져 깔끔하게 빼낼 수 없는데요.
가위를 사용해 보세요. 연두부 용기의 밑면 가장자리를 가위로 잘라주시면 틈 사이로 공기가 들어와
연두부를 빼낼 때 부서지지 않게 빼낼 수 있습니다.
우유나 밀페된 팩에음료를 따를때 입구가 좁아 꿀렁거리고 해서 옆으로 흘리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우유팩을 정방향이 아닌 반대로 따서 입구가 위로가세 따라 보세요.
우유나 팩음료를를 꿀렁거림없이 흘리시 하지 않고 따를 수 있습니다.
요즘 딸기 많이들 사서 드시죠. 저도 저희가족도
딸기를 얼마나 먹어대는지 딸기값대기 힘듭니다 ㅎㅎㅎ
우리가 자주 먹는 딸기는 껍질이 따로 없기 때문에 통째로, 세척해서 드셔야 하는데 이 때문에 농약이나 세균 등의 치약에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 과일입니다. 딸기는 남녀노소 평소 아이들까지 누구나 좋아하지만 아직 제대로 세척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마침 오늘 딸기를 사서 세척을 하는 김에 같이 공유하고자 글쓰게 되었습니다.
좋은 딸기를 고르는 방법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지가 마르지 않고 진한 푸른색을 띠고 잔털이 살아있는 것이 좋구 꼭지 밑까지 붉은색을 뛰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런 딸기가 없다면 흰 부분과 빨간 부분의 경계선이 선명한 것이 좋으며 너무 큰 딸기는 속이 비어 있을 수 있고 무엇보다 과육이 단단하고 향이 진한 것이 신선한 딸기입니다
딸기 세척하는 방법을 확인보면 딸기는 곰팡이가 쉽게 피기 때문에 겉 표면에 곰팡이 방지를 위해 보존제를 뿌리는 경우가 많고 농약을 사용할 수 있어 꼭지 부분에 잔류농약이 많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딸기를 세척하실 때는 꼭지 부분을 먼저 떼고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꼭지 부분 잔털에는 세균이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고
꼭지에 잔류농약 등이 있스므로 세척 전 꼭지를 먼저 제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약처에서 알려주는 방법은 식초물이나 소금물이나 수돗물이나 1분 이내로 담궈준 후 흐르는 물에 세척을 하시면 되고
방법에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하기 때문에 식초물이나 소금 수돗물 중 편하신 대로 세척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식초나 소금을 사용하게 되면 영양소를 파괴할 수 있으니까. 주의하세요
꼭지를 딸 때 흔히 하는 행동이 있는데. 바로 칼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꼭지를 딸 때 칼로 도려낼 경우 과육까지 도려내게 되며 물로 세척하는 과정에서 과육 안으로 물이 침투하게 되는데 딸기안으로
물이 들어가면 과즙의 손실로 인해 맛과 향이 떨어지게 되고 비타민 C 가 녹아내려 영양분이 파괴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꼭지를 따면서 남아 있던 잔류농약이 칼로 도려낸 곳으로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칼로 꼭지를 도려내는 것은 삼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어떻게 꼭지를 따는 것이 좋을까요?
세척하기 전 꼭지를 잡아서 동그랗게 돌려서 비틀어 뜯어주시는게 좋습니다.
딸기 보관 방법은 사온 딸기는 씻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덜어서 보관할 경우에는 키친타월을 깔고 딸기끼리 붙지 않도록 서로 띄어서 꼭지를 아래로 향하게 한 후 세척 않은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너무 귀찮고 일이 많아집니다. 어차피 한 통을 사면 하루 이틀이면 다 먹는 양이기 때문에 먹을 만큼만 덜어서 세척을 하시고,
가급적 손이 닿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에 사온통 그대로 보관 하시면 됩니다. 그럼 곰팡이가 핀 딸기는 먹어도 괜찮을까요?
딸기 표면에 곰팡이가 피어 있다면 내부까지 곰팡이가 피었거나 상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단면을 잘라서 보게 되면 실제 내부 쪽까지 색상이 변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딸기는 절대 드시면 안 됩니다.
오늘 퇴근하실때는 맛난 딸기 한팩 사가지고 가심이… ㅎㅎ
어느날갑자기 진짜 어이없게 욕먹어보신분??? 손??
얼마전 갑자기 뜬금없이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욕설이 섞인 문자가 오네요
그것도 1-2분사이에 수 십 수백 통씩..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인지 … 알고봣더니 어떤 문자 하나 때문이였습니다
그냥 요즘 흔하디 흔한 스팸 문자한통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내용이 아니라 표시된 발신 번호입니다.
바로 여기에 멀쩡한 내 휴대폰 번호가 도용됫기때문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번호를 바꿀수도 없고 참 난감한데요
여러분은 당하시기전에 무료로 100% 막을수있는 방법이있스니
해놓으세요~~
지금 당장 내가 이용하고있는 통신사 앱으로 일단 들어가보세요
어디 복잡하게 들어갈 필요 없이 그냥 돋보기를 눌러 주세요
그리고 검색창에 번호 도용 문자 차단 서비스를 친 다음 들어가 서
번호도용차단서비스를 무료 신청해주면됩니다
하지만 자체적 서비스가아니라 신청하기를 누르면 바로 적용되는 게 아니라, 3일에서 7일까지 소요됩니다
그럼 이제 내 스마트폰을 제외한 웹에서 내 번호로 보내지는 모든 문자를 아예 막을 수 있게 돼서
어느 날 갑자기 어이없는 문자 테러 같은 걸 받을 일이 없게 됩니다.
그리고 이거 놓칠수있는건데 우리 가끔 쿠폰 같은 거 선물할 때 상대방에게 문자로 보낼 때 있는데
근데 이게 시스템적으로 웹에서 내 번호 대신 MMS를 보내는 기능이라서 이이게 안 보내질수가 있다고합니다.
그러니까 보내기 전에 이거 꼭 체크해 보세요.
대신 카톡 같은 메신저를 이용하시면되죠~~~ ㅎㅎ
지금껏 채소 세척 어떻게하고 계셧나요???
대부분에 사람들 무려 95%가 잘못 알고 있는사실
채소 과일을 세척할 때 대부분 식초나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서 농약을 제거하셨을텐데요
미디어에서 그렇게 세척하는 게 제일 좋다고 알려져 있기도하구요
근데 아닙니다.
How have you been washing vegetables so far??? This is a fact that 95% of people are wrong about. When washing vegetables and fruits,
you most likely use vinegar or baking soda to remove pesticides. It is also known in the media that it is best to wash like that. But no.
최근 식품의약품과 국립농업과학원 연구 자료에 따르면 채소 과일을
식초와 세제 그리고 그냥 수돗물에 1분간 침지한 다음 30초간 흐르는 물에 세척했더니,
결국 농약 제고율은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올바른 방법으로 세척만 한다면, 수돗물만으로는 90% 이상의 잔류 농약이 제거된다는 겁니다
오히려 식초나 소금을 첨가해서 세척할 경우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흐르는 물에 씻어야 농약이 잘 제거될 것 같지만 이것도 아닙니다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 중 둘 중 뭐로 씻어야 되는지 이것도 말이 많은데요. 제일 좋은 온도는 미지근한 물로 씻었을 때 채소들이 싱싱하게 살아납니다
기적에 50도 세척법 모르시나요?? ㅎㅎ
It is said that soaking for 1 to 5 minutes and then rinsing removes more than twice as many pesticides.
There is also a lot of talk about whether to wash with cold or hot water. The best temperature is to keep vegetables fresh when washed with lukewarm water.
Don’t you know how to wash Miracle at 50 degrees?? lol
예전에 어떤영화에서 집집마다 대문옆에 표시를해놓고
누가사는지 몇명이사는지 알아두는 범죄를 본적이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끼치네요
늦은 밤 귀가하여 도어락을 사용할 때 삑삑 소리가 나서 오피스텔이나 혼자 사는 분들은
내가 누르는 비밀번호가 신경 쓰이는 순간도 있스셧을텐데요
이때 도어락에 있는 # 버튼을 먼저 누르고 비밀번호를 눌러보세요.
순간 무음이 돼서 번호를 누른 소리와 문이 열리는 소리까지도 무음처리됩니다.
도어락 모델에 따라서 #이 아니라 다른 버튼 눌러야 되는 경우도 있으니한 번 따라해 보세요.
그리고 최근 도어락 지문을 이용한 범죄가 늘고 있다고하는데요
많은분들이 비밀번호를 누르고나서
손바닥이나 옷소매로 흔적을 대충 지우실거예요.
근데 그래도 다보여요 ㅎㅎㅎㅎ 같은데만 계속눌러서 어쩔수없서요
이제 도어락에 휴대폰 보호 필름을 붙여보세요.
도어락 전원 필름은 따로 판매되고 있지만 보호 필름은 잘 찾아봐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
먼저 휴대폰 보호 필름 도어락 크기에 맞게 잘 자라주고 바로 도어락에 붙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것도 안 붙였을 때보다는
쉽게 지문을 숨길 수 있습니다 이때 지문 방지용 필름은 어떻겟서요?? 더효과적이겠죠??
한번 따라해보세요 ~~
한국인이라면 삶은계란 한번씩은 드셔 보셧을텐데요
이 쉽고 빠른 계란삶은방법을 몰라서 계란 삶을 때 가스비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저만알고있는 이 방법을 아시게된다면 12분씩이나 삶을 필요가 없습니다.
3분만 삶아도 완숙 계란이 가능해집니다.
12분과 3분 엄청난 차이아닌가요??
심지어 껍데기도 잘 벗겨집니다.
1. 계란 빨리 삶는법
일단 물을 끓여주세요. 그리고 물이 끓으면 계란을 넣어줍니다. 이때 3분만 계란을 삶아줍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남다른 과정이 남았는데요.
3분이 지나면 불을 꺼줍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고 10분 기다려줍니다.
이렇게 미지근한 상태로 놔두면 계란 껍데기가 잘 안 까지지 않을까? 계란이 잘 안 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시겠지만 속는 셈 치고 그냥 해보세요.
10분 뒤 뚜껑을 열고 계란을 꺼내서 찬물에 식혀주세요. 이제 껍질을 까보세요.
2. 계란까는법
계란 껍데기를 벗길 때 하나하나 까려고 하면, 좀 귀찮지 않으셨나요?
살짝 힘줘서 굴려주면 전체적으로 깨지는데 그럼 거의 한 방에까집니다
그리고 정말 3분만 삶아도 계란 익었을까요?
아주 잘 익었을겁니다.
가스비도 아끼고 껍데기 까는 시간도 절약하는 두 가지 꿀팁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
대부분의사람들이 포털의 호텔 최저가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서 예약합니다 나쁘지 않지만 호텔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검색은 필수라는 것이 호텔 종사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공식 홈페이지를통해 예약했을 때 같은 스탠더드룸이라고 해도 좀 더 좋은 방을 배정받을 확률이 크다고 하며. 룸 컨디션이나 층고 등 사람들이 좀 더 선호하는 방에 우선 배정된다고 하니 가격 차이가 아주 크지 않다면 고려할 만할것입니다.
예약한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 룸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기분이 정말 좋겠죠.ㅎ
호텔예약은 3·6·9라는 숫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1년 가운데 호텔 객실료가 가장 저렴한 달이다. 일명 비수기. 봄·여름·가을 휴가 적기를 앞둔 직전 달을 말합니다
1.Hotel reservation Most people make reservations using the portal’s lowest price hotel search service. It’s not bad, but the common opinion among hotel workers is that searching the hotel’s official website (homepage) is essential. It is said that when you make a reservation through the official website, there is a high chance of being assigned a better room even if it is the same standard room. It is said that people are given priority in rooms that people prefer, such as room condition or floor height, so it may be worth considering if the price difference is not very large. It would be a great feeling if you got a room upgrade the moment you arrive at the hotel you booked. When making hotel reservations, you need to pay attention to the numbers 3, 6, and 9. These are the months in the year when hotel room rates are the cheapest. Also known as off-season. This refers to the months preceding the spring, summer, and fall vacation periods.
보통 호텔체크인은 3시 전후 피치못한 사정상 일찍 도착했다면 한시간정도는 수영장이나 체육관을
활용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특급’호텔이라면 ‘오케이’할것입니다 체크아웃도 마찬가지
레이트체크아웃을 활용해보세요
대체로 커피, 차, 물, 탄산음료는 무료 제공되고, 패키지 상품에 따라 맥주 정도 서비스로 주는 곳도 있습니다. 단, 와인이나 위스키는 예외 없이 유료.
물이 부족하면 하루에 수십병 먹을 것이 아니면 전화해서 갖다 달라고하면됩니다
호텔의 1회용 어메니티는 무료니 집으로 가져가셔도 되고
또 호텔 볼펜은 대부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프론트에 확인 후 가져가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일과 같이 기념하는 특별한 날이라면 추가 요청사항에 꼭 남겨놓으세요.
와인이나 음료 스낵을 제공받거나 혹은 룸 업그레이드까지 해준 경우가 꽤나 많습니다.
In general, coffee, tea, water, and soda are provided for free, and depending on the package, some even provide beer as a service. However, wine and whiskey are chargeable without exception. If you run out of water, you can just call and ask them to bring it to you unless you need to drink dozens of bottles a day. The hotel’s disposable amenities are free, so you can take them home. Also, most hotels provide ballpoint pens for free, so you can bring them after checking with the front desk. Most importantly, if it’s a special occasion you’re celebrating, such as a birthday, be sure to leave it in your additional requests. There are quite a few cases where you are provided with wine, beverages, snacks, or even room upgrades.
저녁 분위기좋은 야경과 와인 한잔할 시간 호텔은 주류 반입이 허용됩니다 .
방 안에 와인·위스키 잔은 다 구비돼 있고 그런데 당신이 하필 차갑게 마셔야 하는 화이트 와인을 가져왔다면?
지체하지 말고 얼음통(아이스 버킷)을 요청하세요. 한번 정도는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Time to enjoy a nice night view and a glass of wine in the evening. Alcohol is allowed in the hotel. There are wine and whiskey glasses in the room,
but what if you brought white wine, which must be drunk cold? Don’t delay and ask for an ice bucket. We provide it for free at least once.
PS. 호텔 욕실의 욕조. 보디클렌저를 활용하면 배스밤이 없어도 거품 목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거품잘나요!!
P.S. A bathtub in a hotel bathroom. If you use a body cleanser, you can enjoy a bubble bath even without a bath bomb. It bubbles well!!
차를 가지고 출퇴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보셨을 거예요
같은 차, 같은 길, 같은 사람, 같은 시간대에 운전해서 가는데
기름을 넣을 때마다 가는 거리가 달라지는 이유가 뭐지??하고요 ㅎㅎ
저는 단골로 가는 주유소가 있습니다
거기가 조금 더 비싸긴 한데 거기에서 주유를 하면 왠지 더 오래 타는 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자기 집 기름이 좋은 거라고 하구요
앞으로도 계속 거기서 넣는 게 좋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닙니다
우선 기름을 넣을 때마다 가는 거리가 달라지는 이유는 기름을 가득 채울 때 예를 들어, 700킬로 갈 수 있다고 뜰 때도 있고 800킬로 갈 수 있다고 뜰 때도 있는데요 이건 주유하기 직전에 주행 패턴 즉 운전자 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속도로 주행하다가 기름 넣을 때랑 막히는 시내 주행하다가 넣을 때 많은 차이를 보이실 겁니다
그리고 계기판에 뜨는 것만큼 꼭 가는 건 아니에요. 연비 주행하면 가는 거리도 올라갑니다.
그리고 기름이 좋은 집에서 넣으면 더 오래 간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건 우리나라 정유사 전부 기름 품질이 비슷하기 때문에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기분 상 편한데 가신 거예요.ㅎㅎㅎ그리고 오래 간다고 느끼는 건 가는 길이 연비 주행하는
길이거나 아니면 폴라시보 효과인 거죠.
저도 가끔 목욕하고 거울 보면 더 잘생겨서 보여서 “넌 멋져” 할 때가 있더라고요
어릴적부터 참 이사많이했는데요 때마침 이번주 또 이사를하게되었습니다
이사하면서 알게된 꿀팁 전수해드릴테니 이사하실때 활용해보세요
인터넷에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를 검색해보세요
전화(1599-0903), 모바일(www.15990903.or.kr), 인터넷(www.15990903.or.kr),
배출수수료 없이, 지정된 장소까지 운반하지 않아도 수거전담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서 무겁고,
운반하기 어려운 대형폐가전제품을 수거해가는 서비스입니다.
원래 폐가전은 구청에 돈 내고 스티커 붙여서 버려야했는데 이 예약시스템을 이용하면 돈도 안 들고 직접 와서 가져가서 편하고
심지어 빈곤층에 전달된다고 합니다.
이사할때보면 잔뜩 사다놓은 종량제봉투 처리하기 골치거리 이시죠??
이것도 팁이있습니다 전입신고하러 가실때 해당주민센터에서 스티커를 받아서 붙여서 쓰면 사용가능하니 이용해보세요
아파트같은 경우 보수를 위해 미리 입주민들한테 돈을모아서
수리를 하는데 이사 갈 때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관리비 고지서를 체크하셔서 꼭 받아가세요.
4. 우편물 주소이전
우편물 주소 이전은 KT 무빙을 활용해 주면 따로 우체국 갈 필요도 없이 한 번에 변경이 가능합니다.
회원가입도 필요 없고 변경 신청 후 최대 7일이면 신청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