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지방에 종종 내려가는데요 ktx좌석이 없서 난감하신적있스시죠?
더이상 KTX를 탈 때 입석에서 힘들게 서 계시지마세요
좌석에서 편안하게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ktx예매하실때 대부분 입석 + 좌석 이 버튼을 누르고 좌석이없다면 입석으로 예매하시겠죠?
하지만 전 저 버튼을 누르고 예매해도 편하게 앉아서 갑니다.
입석+좌석 버튼을 누르고 예매 버튼을 누른 뒤 여기에 숨겨져 있는
중간 연결음 변경 버튼을 눌러 보세요.
그러면 변경버튼을 누르면 좌석 + 입석으로 나오는데요.
하지만 좌석 연결역을 다른역으로 변경만 해 준다면
좌석 + 좌석으로 변경되는것을 보실수있으실겁니다
이제 편하게 앉아서 가실 수 있으니 큰도움 되실 거라 믿습니다
ㅎㅎ 작지만 알찬내용으로 뵐께요~
카톡에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 이것 하나 때문에 저도 난감한 일이 있었는데요 잘 해결되었지만
보통 인스타그램을 하다 보면, 상대방 아이디를 쉽게 볼 수 있는데 그런데
대부분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의 아이디가 같기 때문에
아이디를 카카오톡 아이디 친구 추가하면 카톡 계정도 바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디만 알아도 내 이름을 알게 되고 또 카톡에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볼 수 있고 사기 메시지를 포함한 스토킹 범죄까지 노출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기회에 카톡 더보기에서 설정에 들어가 맵 프로필 누르고 카카오톡 아이디에서
아이디 검색 허용을 꺼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카톡 아이디는 1회 변경 가능하고 평소와 다른 아이디로 바꿀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지금 당장 스마트폰 스타벅스앱에서 이 버튼을 눌러 놓으세요
스타벅스 갈 때마다 매번 700원씩 할인되니 꼭 설정해 놓으세요
스타벅스 앱에 들어가 other탭에서
계정 정보에 들어간 다음 탄소 중립 포인트제 설정해서 연동 확인 버튼만 눌러보세요.
그러면 개인컵 사용 시 기존 400원에서 추가로 300원이 할인되어 총 700원을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인컵이 아니더라도 매번 100원씩 할인되니 꼭 설정해 놓으세요
영수증 대신 전자 영수증을 발급받는 친환경 인센티브 제도 때문에 할인이 가능한 건데요. 스타벅스뿐만 아니라
메가커피, 세븐일레븐, gs25, cu, E마트, 홈플러스
이모든 장소에서 매번 100원씩 할인 받을 수 있으니 환경도 지키고 내 돈도 지켜보시겠다면 앱에서 꼭 설정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철 핫팩 많이들 사용하실텐데요
오늘은 간단하지만 쉽고 오래 사용할수있는 핫팩 사용법 알려드릴꼐요
신기하죠??
2. 밖에있다 실내에 들어와서 별로 안 추운데도 핫팩이 계속 뜨겁다면 뭔가 아깝지 않으신가요?
이럴 땐 지퍼백에 넣어서 공기와 차단해 준다면 약 2-3일 정도 따뜻한 핫팩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 핫팩 다 사용하면 이걸 그냥 버리기 좀 아까운데요
냄새나는 신발에 넣어둔다면 활성탄의 성분으로 제습과 탈취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4. 가장 효과적인 위치는 엉덩이 근처!
허리 약간 아래쪽에는 자율 신경의 통로가 있기 때문에 이곳을 따뜻하게 해주면 전신의 혈액 순환이 활발해집니다.
그래서 허리 부근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만으로 손이나, 손가락뿐만 아니라 다리 부분의 냉증도 효과가 있습니다.
한국인은 어느라보다 참 다양한 음식을 먹는 것 같은데 오늘은 한국인 90%가 잘못 알고 있는 실온에 두면 안 되는 음식 세 가지 알려 드려볼께요
첫째, 조리된 쌀 (밥)
조리된 쌀은 하루내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실온에 방치한 경우 바실러스 ,세레우스 식중독 균이 빠르게 증식하는데요. 이 독소는 135 도서
네 시간 동안 펄펄 끓여도 죽지 않고 건조된 상태에서도 살아남으니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 식품은 24시간 이내에 섭취하셔야 합니다.
밥솥에 있는 밥은 48시간 이내로 드시는 것이 좋아요.
둘째, 달걀
껍질을 깐 삶은 달걀은 실온 두 시간 이상 두면 웨이스테리아 균이 빠르게 번식해 식중독을 일으키니 꼭 냉장 보관하시고 24시간 안에 드세요.
셋째, 다진 고기
다진 고기는 분쇄 과정에서 박테리아와 대장균 등 세균 증식 위험이 크고 공기와 접촉하면 부패와 산화가 더욱 빠르게 이루어지므로 24시간 이내에 조리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몰래 ? 아는사람만 이득을보고있는게 있습니다
내가 아끼는 전기료만큼 현금으로 돌려주는제도는 모두들 아실텐데
이것 또한 전국민 모두 소득 상관없이 아끼는 만큼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로(이런 꿀제도가 이미 시행중였다니…)
가입만하면 올겨울 사용량을 계산한다음 신청자에 계좌로 현금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어차피 보일러는 도시가스로 돌리고 게다가신청하는 사람만 주기때문에
이건 진짜 안 할 이유가 없고 신청 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도시가스 캐시백을 친 다음 처음에 나온 이 사이트에 들어가 주세요.
https://k-gascashback.or.kr/ko/
그럼 이런 홈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오른쪽 위 여기를 눌러서 회원가입을 클릭해 주면 됩니다.
그럼 개인 회원과 단체 회원 중에 아이디랑 비번을 입력하는 이 화면이 나오는데요.
이건 개별난방과 중앙난방에차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걸 고르시면됩니다
그리고 간단한 인증후 내가 쓰고있는 도시가스사 선택을 눌러서 선택한후
고객식별 번호를 입력하면되는데
매달 나오는 이 고지서 맨위에 빨간부분에 번호가있스니 그대로 옴겨 적으시면됩니다
마지막으로 계좌정보에 나중에 현금으로 받을 통장 계좌번호만 적어두시면 됩니다
이게 끝입니다. 더 이상 할 거 없습니다. 신청하는 법은 왜 안 알려주냐고요. 그런 거 필요 없습니다.
회원 가입하면 캐시백 신청도 동시에 완료되기 때문이죠
요즘 가뜩이나 가스 요금 올라서 다들 조금씩은 아끼고 있을 텐데 이거 한 번만 해두면 절감될 만큼 나중에 자동으로 통장에 꽂아주니까 개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꼭 신청해두시길 바랍니다 !!
여러분 장 보러 마트에 종종 가시잖아요
혹시 마트에서 사면 안되는 것이 있다는걸아셧나요??
마트에서 절대 사면 안 되는 물건 다섯 가지
첫 번째 드립백 커피 드립백 커피는 유통과정상 2개월 이상 시간이 흘러버리기 때문에 “쩐내”가 나는 커피를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드립백 커피를 신선하게 드시려거든. 가까운 로스터리 카페로 가세요.
두 번째 잘라진 수박
수박을 잘라서 판매되는 경우 병원성 대장균이나 황세포도상구균의 증가가 빨라지며 구입 후, 즉시 섭취하거나 바로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세 번째 진열된 TV
세탁기나 건조기 같은 진열만 된 제품들은 괜찮습니다. 사용을 안 하니까요
하지만 티브이는 얘기가 다릅니다. 매장에서 하루 종일 틀어놓기 때문에 이건 진열 상품이라기보단 중고 상품에 가깝습니다.
네 번째 샐러드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포장 샐러드는 열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박테리아나 세균이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번 더 세척해서 드실 게 아니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다섯 번째 고추장
성분표에 고추 양념이 많이 들어간 제품은 사지 마세요. 중국산 고춧가루보다도 6배가량 더 저렴한 게 고추 양념입니다.
이런 고추장은 고춧가루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뭘까요??
내 차에 요런 버튼 다 있을 텐데요 처음 이걸 보면 누르면 차가 미끄러지나 아니면 미끄러운 도로에서
사용하나 싶으실 텐데요
이거 잘못 누르면 큰일 납니다.
오늘 이걸 언제 누르는지 알려드릴게요.
일단 이거 한번 눌러보세요. 아무런 변화를 못 느끼실 거예요.
이 버튼 시동을 켜면 항상 기능이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누르면 꺼지는것입니다
즉 버튼을 한번 누르면 구동력 제어 기능이 해제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 상태에서 꾹 더 누르고 있으면 차체 자세 제어 기능까지 꺼지게 됩니다
여러분은 차체 자세까지 끌 필요는 없어요.
일반 도로에서는 누르지 마시고요
만약 빙판길이나 눈길에서 탈출이 어렵다 싶으면 이 버튼을 한번 눌러서 구동력 제어 기능을 꺼보세요.
이게 눈길 빗길에서 타이어가 헛돌지 않도록 구동력을 제어시키는 기능이기
때문이죠
근데 강제로 바퀴를 돌려야 할 땐 끄는 거죠. 그럼 탈출하기 쉬워집니다.
평소에는 안전 때문에 그냥 자동으로 켜진 채로 다니세요.
저처럼 카드 여러 장 쓰는 분들한테 꿀팁
요즘은 카드별로 혜택이 다르다 보니까, 어디서 뭘 써야 하는지 헷갈리잖아요.
그래서 1년에 놓치는 카드보인트가 무려 100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A good tip for those who use multiple cards like me These days, since each card has different benefits,
it’s confusing as to where and what to use. So, it is said that over 100 billion card rewards are missed each year.
그럴때 더쌘카드란 앱을 한번 사용해보세요
이게좋은게 일단 완전 무료인데가
처음에 한 번만 연동해 두면 내 모든 카드 실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 that case, try using an app called The Saem Card. The good thing about this is that it’s completely free.
If you link just once, you can check the performance of all your cards in real time.
여기 밑에 혜택찾기창을 누르고 검색창에 결제할곳을 미리적으면
지금 내가 결제할곳이 어떤카드를 써야 혜택이 가장 큰지
체크해볼수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카드 찾기를 누르면 내 소비 패턴을 알아서 분석해 주는데
이걸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카드를 쓰면 가장 좋을지까지 알려주고 카드를 발급받으면 캐시백까지 주니까 이왕 카드 쓰신다면
꼭 한번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Click the benefit search box below here and enter the payment location in advance in the search box.
Which card do I need to use to get the most benefit? You can check it And if you press Find Card in the middle, it automatically analyzes your spending patterns.
Based on this, it will tell you which card is best to use in the future and even provide cashback when you receive the card,
so if you decide to use the card, it would be a good idea to check it out.
이번에 여행을 갔다 오고 사진을 정리하다 엄청난 걸 알게됬서요 이미 알고 계신 분도 많겠지만 다시 한번 되새겨봅니다!!
찍은 사진을 내려보면 파일 이름과 용량 정도밖에 안 뜨지만 똑같이 보이는 다음 사진을 내려보면 위치 정보가 세부 주소까지 뜨떠라구요.
최근에 많은 분들이 무심코 카톡이나 문자로 사진 보낼 때 이 사실을 모르고 있어서 스토킹이나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심지어 스마트폰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이런 위치태그 기능이 기본적으로 켜져 있을 수도 있는데요.
While organizing my photos from this trip, I learned something amazing. Many of you may already know this, but I’m thinking about it again!! When I look down at the photo I took, only the file name and size appear, but when I look down at the next photo that looks the same, the location information and even the detailed address appear. Recently, many people are unaware of this fact when they inadvertently send photos via KakaoTalk or text, so it is often abused for stalking or crimes. Depending on the smartphone manufacturer and model, this location tagging feature may even be turned on by default.
끄는 법부터 보면 일단 갤럭시의 경우 기본 카메라 앱 위쪽에 있는 톱니바퀴를 눌러서 설정해 들어가 줍니다.
그리고 쭉 아래로 내리면 바로 이 위치 태그 기능이 있는데요. 이걸 눌러서 끄면 이제부터는 사진이 고화질이든 저화질이든 위치 정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아이폰도 간단합니다. 설정에서 내리다 보면 개인정보호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위에 있는 위치 서비스를 눌러주면 여기서 카메라를 보시면, 사용하는 동안이라고 돼있으실 겁니다. 바로 이걸 눌러서 안 함으로 해주면 간단히 이 기능을 끌 수 있습니다.
2. How to turn off location tags on iPhone The iPhone is also simple. If you go down to settings, you will find Privacy.
And if you click on location services at the top, if you look at the camera here, it will say while in use. You can simply turn off this feature by clicking on it and disabling it.
근데 진짜 문제는 이겁니다. 이미 찍어놓은 사진들 중에서도 위치 정보가 포함된 사진이 있을 수 있다는 건데 이것도 방법이 있습니다. 기본 갤러리 앱에서 위치 태그가 포함된 사진을 누르고 이 점 세계 버튼을 눌러서 상세 정보를 볼 수 있는데요.
바로 여기서 오른쪽 위에 있는 편집을 누르면 됩니다. 위치 정보를 삭제할 수 있는 버튼이 보입니다 ( – ) 이렇게 하면 위치 정보만 제거하고 사진은 그대로 남길 수 있습니다
근데 사진이 몇천 장인데 이걸 어떻게 다하지?? 그럼 그냥 냅두세요 ㅎㅎ
우리 보통 카톡으로 사진 많이 보내잖아요. 사진보내실때 우측에 점 세 개를 눌러줍니다. 그럼 화질을 고를 수가 있는데요.
여기서 원본이 아닌 일반 화질이나 저용량으로 보내면 위치 정보가 자동으로 삭제된 상태로 보낼 수 있죠.
메시지도 가능한데요. 똑같이 점 세 개를 눌러서 설정에 들어가 줍니다. 그럼 메시지 설정이 나오는데 추가 설정을 눌러주세요. 바로 여기서 이미지 공유 시 위치 삭제 기능을 켜거나 끌 수 있죠. 사실 이 기능은 악용되는 사례만 없다면 나중에 내 사진 관리할 때 유용할 수 있는데요. 근데 개인적으로 끄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가 어디 갔는지 세세히 알려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ㅎㅎ
3. How to turn off location tags for saved photos But the real problem is this. Among the photos you have already taken, there may be photos that contain location information, but there is a way to do this as well. In the default gallery app, you can tap a photo with a location tag and press the dot world button to view detailed information. Right here, you can click edit in the top right. You will see a button to delete location information (-). This will remove only the location information and leave the photos as is. But there are thousands of photos, how do I do all of them?? Then just leave it alone haha We usually send a lot of photos through KakaoTalk. When sending a photo, click the three dots on the right. Then you can choose the picture quality. Here, if you send it in normal quality or low capacity instead of the original, you can send it with the location information automatically deleted. Messages are also possible. Click on the three dots to enter settings. Then the message settings will appear, click on additional settings. Right here, you can turn on or off the location deletion feature when sharing images. In fact, if there are no cases of abuse of this feature, it may be useful when managing your photos later. But I personally recommend turning it off. There’s no need to tell me in detail where I went ha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