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절대 사지말아야할것


여러분 장 보러 마트에 종종 가시잖아요

혹시 마트에서 사면 안되는 것이 있다는걸아셧나요??

마트에서 절대 사면 안 되는 물건 다섯 가지

첫 번째 드립백 커피 드립백 커피는 유통과정상 2개월 이상 시간이 흘러버리기 때문에 “쩐내”가 나는 커피를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드립백 커피를 신선하게 드시려거든. 가까운 로스터리 카페로 가세요.

두 번째 잘라진 수박

수박을 잘라서 판매되는 경우 병원성 대장균이나 황세포도상구균의 증가가 빨라지며 구입 후, 즉시 섭취하거나 바로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세 번째 진열된 TV

세탁기나 건조기 같은 진열만 된 제품들은 괜찮습니다. 사용을 안 하니까요

하지만 티브이는 얘기가 다릅니다. 매장에서 하루 종일 틀어놓기 때문에 이건 진열 상품이라기보단 중고 상품에 가깝습니다.

네 번째 샐러드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포장 샐러드는 열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박테리아나 세균이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번 더 세척해서 드실 게 아니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다섯 번째 고추장

성분표에 고추 양념이 많이 들어간 제품은 사지 마세요. 중국산 고춧가루보다도 6배가량 더 저렴한 게 고추 양념입니다.

이런 고추장은 고춧가루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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