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에 데이트 영화관을 빼놓을수없죠 영화비도 이젠 2만원때라 서민데이트가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ㅜ
간만에 데이트하려고 영화 예매하려하면 인기 영화라도 개봉하면
용산 CGV 같은 곳에 좋은 좌석은 금방 다 매진이 됩니다.
그래서 좀만 늦으면 구석이나 맨 앞에서 목 아프게 봐야하죠
하지만 저는 매진이어도 정중앙에서 영화를 자주 봅니다
영화관 자리가 구석이어도 정중앙에서 볼 수 있는 꼼수!! 바로바로…
바로 영화 시작 5분 10분 전 카운터에 가서 좌석을 다시 조회해 보면 되는 겁니다. 영화 시작하고 취소를 많이 하는데요
시간에 못 맞춰 오시거나 영화 시작 전에 취소표은 항상 생기기 마련이죠.
그래서 저는 이 방법으로 인기영화 개봉 날에도 5분에서 10분 전 정중앙으로 자리를 교체해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만에보는 영화 좋은자리에서 편안하게 영화감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