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귤에 가스를 뿌려서 겉으로 보기에 잘익은 감귤인것처럼 해서 추석에 비싸게판 나쁜놈들이있섰는데요
이 감귤은 가스가 뿌려진 덜익은 감귤인데 감귤의 꼭지를 보면 가스를 뿌린 감귤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덜익은 감귤에 에틸렌가스는 뿌리는 사람들이 대거 적발되었는데 좀더 빨리 팔기 위해 익지도 않은 귤에 가스를 뿌려 노랗게 만든 후 판매를 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적발된 감귤의 양이 무려 17톤이나 된다고 합니다
In Jeju Island, a large number of people were caught spraying ethylene gas on unripe tangerines. In order to sell them more quickly, they sprayed gas on unripe tangerines to turn them yellow before selling them. It is said that the amount of tangerines caught this way was as much as 17 tons.
가스는 감귤의 신선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제주도는 해당 감귤은 전량 폐기하고 겨우 과태료 1000만 원을 부과했다고합니다
가스가 뿌려진 감귤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은 감귤의 꼭지를 확인하는 건데 귤은 노란데 꼭지가 검게 말라 있으면 착색된 감귤일 확율이매우 높으니 잘 골라서 사시길 바랍니다
Because gas reduces the freshness of tangerines, Jeju Island discarded all of the tangerines in question and only imposed a fine of 10 million won. The way to check whether a tangerine has been sprayed with gas is to check the stem of the tangerine. If the tangerine is yellow but the stem is dry and black, there is a high probability that it is a colored tangerine, so choose carefully before buying.